ひゃくえむ。
走るのが、好きだー。

 

원작- 우오토『100미터.』

 

감독/콘티: 이와이사와 켄지

각본: 무토 야스유키

캐릭터 디자인/총 작화감독: 코지마 케이스케

상영 시간: 106분

 

 『대부분의 문제는 100M를 누구보다 빠르게 달리면 다 해결돼』

 

 

らしさ




자랑스러워 전부

내가 나로 있기 위한 요소를

 

좋아해 전부

너라는 나의 검은 부분도

 

타고나지 못한 재능도

굳세지 못한 성격도

하지만 터무니 없는 꿈을 제대로 그려내는 강인함도

 

초초해 언제나

발소리의 군중이 나의 노력을 찢어 놓아

 

몇 번이나 너라는 어둠에 신세를 졌었지

Only One 이라도 괜찮다고

 

억지로 쓴 안대 속에서

한숨도 못 자는 나 자신도 이제 지겨워

 

“현실적, 객관적으로 보면 절망적이지

절대적인 1등은 분명 못 할 거야”

 

알고 있어

알고는 있지만

 

압도적, 직감적으로 나는 납득할 수가 없어

아 왜 이렇게 귀찮고

부적합한 장점을 품어버린 걸까

 

나다움 그런 걸 안고서는

우리들은 울고 웃었어

서로 경쟁하면서도

 

정말 좋아하는 것에 모든 걸 바치고는

몇 번이고 울고 웃는 거야

엉망진창인 페이스로

 

이것밖에 없으니까

매달리고 싶었던 거야

있을 곳을 원했던 거야

 

몇 번을 이겨도 그건 그거대로 미래는 괴로운 것

아 정말 뭐야?

지고 또 지고 지기만 할 때일수록

추억 이야기가 나의 발걸음을 늦추어버려

과거의 나와 너로부터 받은 최악의 선물

 

타산적이고 소극적인 면은 나를 지키는 반창고

무서워서 분명 떼지 못할 거야

 

알고 있어

알고는 있지만

 

자존심은 새것인 채로 하얗게 불어서 가려워하고 있어

아 어느 쪽이든 나이고 너니까

 

둘 다 진심이니까 골치 아파

 

“시작이 늦었으니까”

“세상은 너무나도 넓으니까”

“천재는 레벨이 다르니까”

“그래도 네가 즐거우면 됐잖아”

 

아 시끄러워 그래도 왠지

너에게 져버리는 날도 있었지

 

뭐, 그건 그래 흔들리지 않는 심지나

사상 따위는 나답지 않아

 

하지만 지금의 나는 이미 한계야

네 말대로 하는 건 견딜 수 없어

 

나는 역시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아

그런 열정이여 제발 사라지지 마!

 

나다움 그런 걸 안고서는

우리들은 울고 웃었어

 

서로 경쟁하면서도

정말 좋아하는 것에 모든 걸 바치고는

아직도 울고 웃는 거야

 

제자리에 섰다면

자, 진심으로 승부다

 

나다움 그런 걸 안고서는

기쁨 슬픔 불안 기대 절망 절정

너와 나의 것이야 전부

 

나다움 그런 걸 안고서는

아 숨이 끊어질 때까지 울고 웃는 거야

 

“정말 다행이다”

 

아 살아 있어서 다행이야